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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재단을 사랑하는 “단디도”

 ▲단디도 회원 단체사진

2005년 3월 푸르메재단 설립 초기부터 재단을 후원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도자기를 통해 우리의 문화유산을 배우고 답사하는 단디도 모임입니다.

단디도란 “단순하게, 디게 도자기를 사랑하는 모임“의 약칭입니다.

학생에서부터 직장인, 주부, 은퇴한 대학교수에 이르기까지 취미로 우리 얼을 배우고 도자기를 빚는 일로 시작됐지만 도자기를 통해 세상을 볼 수 있는 또다른 눈을 갖게된 분들의 모임이지요. 현재는 회원수가 47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각종 도자기 제작과 전시회, 정기답사,박물관 견학, 특별 강연 등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있습니다.

 ▲여주 도자기엑스포 도자기 및 사진 전시실

그런데 푸르메재단의 모태가 된 푸르메마을에 사시던 최은혜 님께서 단디도 회원들에게 푸르메재단의 취지를 소개하시면서 푸르메재단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로 발전했습니다. 지난해 9월과 10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장애인 사진전시회와 테마콘서트에는 회원들이 푸르메재단의 심볼이 새겨진 머크컵을 만들어 선사했습니다.

또 단디도 회원들이 자신의 작품을 한 점씩 기부해 행사장에서 특별 전시회가 이루어지기도 했습니다. 두 단체가 행사를 통해 끈끈한 유대를 맺게 된 거지요. 이 뿐 아닙니다. 기회 있을 때 마다 단디도 회원들이 푸르메재단 행사장을 찾아 자원봉사를 해주고 계십니다.

지난 11월 11일 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여주 세계도자기코엑스 여주전시관에서는 제1회 단디도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평소 푸르메재단에 사진을 통해 후원해주고 계신 임영관 선생님의 작품을 비롯해 단디도 회원의 도예작품이 전시된 거지요.

그런데 단디도에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얻은 수익을 푸르메재단에 전해주시기로 하셔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문화재 전문위원이신 최선일 회장님과 곽선옥 총무님을 비롯해 임영관.최인혜 선생님 등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임영관님 작품1

 ▲임영관님 작품2

 ▲사진으로 후원해 주시는 임영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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