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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김창완-전제덕, 푸르메재단 콘서트

김창완-전제덕, 푸르메재단 콘서트

[뉴시스 2006-11-03 14:46]

【서울=뉴시스】가수 김창완과 시각장애인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이 9일 오후 6시30분 서울 정동 성공회 성당에서 자선 콘서트를 펼친다.

푸르메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재활전문병원 건립의 필요성을 알리고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이다.

김창완은 이날 ‘아니벌써’를 비롯해 ‘나 어떡해’, ‘어머니와 고등어’,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등 10여 곡을 선사한다.

전제덕은 ‘우리 젊은 날’과 ‘바람’, ‘기쁨의 날들’ 등 하모니카 대표곡을 들려준다.

 푸르메재단 김성수 이사장(성공회대 총장)은 “매년 30만명씩 증가하고 있는 장애환자를 향한 사회적 관심이 아직 미약하다”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주위의 장애인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은 무료이며 수익금 전액은 병원건립기금으로 사용된다. 02-720-7002 / 유상우기자 swry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