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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큰 사람들

장애인들을 위해 큰 울타리가 되어 주신 푸르메 재단의 기부자를 소개합니다.
시사만화가로 유명한 손문상 화백이 푸르메 재활센터 건립에 앞장 서신 마음 큰 기부자분들의 사연을 듣고 한분 한분 그려주셨습니다. 푸르메 재활센터를 방문하신 기부자 분들이 너무나 기뻐하며 본인의 캐리커처 앞에서 미소 짓는 모습도 함께 감상하세요.

故 박완서

소설가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길
명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사는 게 맛있다>라는 책으로 인연을 맺어 기부를 시작한 박완서 작가는 2009년 장애어린이들과 함께 동화책을 만들며 거제도 여행을 다녀왔고, 다양한 기부 모임에 동참하며 아름다운 길을 걸어 왔다. 2011년 10월, 따님 호원숙씨는 고인의 뜻을 받들어 어린이재활병원 건립기금을 기부하였고, 2012년 3월, 소설가 신경숙씨도 평소 존경하던 故 박완서 작가의 뜻을 기려 기부에 동참하였다.

정호승
시로 어머니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다
따뜻한 시로 사람들의 마음에 희망을 주는 아름다운 시인. 그는 2008년 장애어린이 부모를 위한 강연회를 열어 부모들의 아픈 마음을 위로했고, 장애 청소년들과 백두산 천지에 함께 올라 희망을 전하는 일에 앞장섰다. 언제나 푸르메재단의 특별한 여행에 동행하고, 시를 통한 멋진 강연으로 마음에 상처를 어루만지는 영혼 치료사이다.

황혜경
재활병원 건립에 초석을 다지다
영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한쪽 다리를 잃고 귀국했다. 재활병원에서 치료 받으면서 국내 장애인 재활시설의 열악함을 뼈저리게 느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초석을 마련한 장본인. 8년 동안의 소송 끝에 받은 피해 보상금 10억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해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의 희망을 열어 주었다.

이철재
장애 어린이들에게 꿈을 주는 키다리 아저씨!
17살 어린 나이에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척수 장애를 갖게 되었다. 넥슨의 자회사인 쿼드디멘션스 대표로 활동하던 기업가로 매월 50만원씩 기부를 해오다 푸르메센터 건립을 지원하고자 10억 원을 기부해 화제가 되었다.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이 많아져 아이들이 희망과 꿈을 가질 있도록 돕는 게 그의 작은 소망이다.

이태희
동심으로 짓는 아름다운 세상, 최연소 어린이 기부자
서울 청운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는 9살부터 용돈의 일부를 장애어린이를 위해 기부하고 있다. 푸르메재단 이웃으로 사는 게 너무 좋다는 이태희 어린이는 어른이 되면 더 큰 건물을 지어 1층에는 놀이터, 2층에는 치료실, 3층에는 쉼터, 4층에는 공연장, 5층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살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다. 소문난 다독왕으로 푸르메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꿈 많은 소녀다.

임정진
아름다운 세상을 그려가는 동화작가
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의 원작 동화작가로 푸르메재단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그려가고 있다. 2008년에는 장애인 어린이 동화책 만들기 프로젝트에서 아이들에게 글쓰기 지도를 해주었고, 2009년에는 해외출판 첫 인세를 기부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밖에도 푸르메재단에서 자원봉사, 그림기부, 물품지원,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주영
푸르메재단의 가장 오래 된 기부자
2005년 1월부터 푸르메재단과 아름다운 인연을 맺어온 법무법인 한누리 김주영 변호사. 가장 오랫동안 푸르메재단과 뜻을 함께 해주었기에 더욱 소중하고 믿음직스럽다. 장애어린이학교인 밀알학교 건립 소송을 담당하면서 공익변호사로서 새로운 삶에 눈을 떠 소외된 사람들에게 가슴 따뜻한 희망을 주고 있다.

정태성 가족
장애인들의 치과 치료를 위해 오늘도 달린다
부산대학교에서 치과대학원 정태성 교수의 가족(정태성, 이희숙, 정동민, 정유지) 모두가 푸르메재단의 기부자이다. 가족 모두가 뜻을 함께해, 2009년 아들, 딸과 함께 마라톤 경기에 참가해 재활센터 건립을 위한 정태성미소가족기금을 모금했고, 장애인치과 진료에 필요한 유닛체어를 기부하였다. 현재 부산의 중증 장애인들이 부담 없이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설 사업을 추진 중이다.

차경환
세상을 밝게 빛내는 건강행복전도사!
진단검사의학 장비 보급을 하는 성현메디텍의 차경환 대표는 스스로 건강 행복전도사라고 말한다. 늘 아픈 사람을 만나게 되는 직업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건강 교육에 힘쓰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재활병원건립이 꼭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건강과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그의 생각이 많은 이를 행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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