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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기업, 지자체가 함께 만드는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착공식

[3월 특집] 미리보는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푸르메재단은 3월 26일 마포구 상암동에 장애어린이의 재활의료와 직업교육이 결합된 국내 최초 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을 착공합니다.

푸르메재단이 짓는 어린이재활병원은 장애어린이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전인재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치료시설 이외에도 장애청년들이 일하는 카페와 어린이영어도서관, 노인교실, 체육시설 등 다양한 복지시설을 갖출 계획입니다. 병원이 완공되면 장애어린이와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공간으로 자리할 것입니다.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은 6,000여 명의 시민과 기업 그리고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세워져 의미가 큽니다. 각계인사와 시민들은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다양한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거나 십시일반으로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었습니다. 기업들은 사회공헌활동으로서 기부에 동참했습니다. 마포구에서는 부지를 제공하고 서울시에서는 건축비 일부와 의료장비를 지원합니다.

마포구 상암동 628번지 3,215㎡(약 970평) 부지에 지상 7층, 지하 3층, 병상 89개 규모로 병원이 완공되면 하루 500명, 연간 15만 명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착공식에는 병원 건립에 도움을 준 각계 주요 인사들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합니다. 행사의 시작과 마지막에는 각각 장애인 공연단과 지역주민의 기념공연이 펼쳐집니다. 본식에서는 어린이재활병원의 건축 경과 보고와 장애어린이 부모의 감사편지 낭독, 그리고 시삽식과 기념촬영이 진행됩니다.

재활병원의 부족으로 치료시기를 놓친 장애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할 병원. 그 첫 삽을 뜨면 완공되는 순간까지 좀더 많은 이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제대로 된 병원을 세우기 위한 모금은 계속 됩니다. 문을 활짝 열고 장애어린이를 맞이할 그 날을 위해 앞으로도 함께해 주세요.

*글= 정담빈 간사 (홍보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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