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재활 및 통합교육시설 연수
법무법인 한누리와 (주)미원상사의 후원으로 재단 실무자와 대안학교 선생님, 재활의학과 의사, 취재진 등이 유럽과 일본의 재활 및 통합교육시설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선진재활시설을 둘러보고 우리가 보지 못했던 장애인 인권문제와 사회복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번 연수 결과는 이번달부터 독일 재활시설과 학교를 시작으로 오스트리아, 스위스, 일본 등 선진 4개국의 통학교육현장, 재활병원, 장기요양원, 장애인작업장 등 모두 14곳에 대한 기사를 한겨레21에 5월 21일부터 매주 연재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올해 연말에는 선진 각국의 장애인시설과 통합교육을 소개하는 단행본도 출간될 예정입니다. 이 행사를 후원해주신 법무법인 한누리와 (주)미원상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