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에 도착한 아름다운 저금통


푸르메재단의 카페대왕 삼성 SDS 유영인 선임, 삼성 투신운용의 백선영님이

그동안 한푼 두푼 모은 저금통을 재단에 보내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다른 어떤 선물보다 소중하고 귀한 선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재단의 병원이 세워지는 곳에 귀하게 쓰겠습니다.



아름다운 모금에 동참하고 싶으신 분들은 주저말고 푸르메재단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저금통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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