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있는 봉사


강지원 푸르메재단 공동대표와 재단 자원봉사자들이 11월 2일 중구 정동에 있는, 세실 레스토랑에서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 대표님은 맛있는 점심도 사주시고 KBS 아침프로를 진행하시면서 겪으셨던 방송사고를, 재미나게 말씀하셔서 웃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을 모시고 감사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 오는 29일 푸르메재단 <후원의 밤>을 앞두고 행사를 도와주실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다음주 이틀간 하루 4시간씩 사무실에 나오셔서 도와주시면 됩니다.

  • 하시는 일

    - 주소록 분류

    - 초청장 붙이는 일

    - 행사장 안내

    - 행사 진행[비품 정리 및 판매]


자세한 것은 재단 사무실로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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