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 없이 나누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사리사욕을 채우지 않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살아갈 거예요.”


인플루언서 ‘흥하리’로 활동 중인 하리컴퍼니의 장하라 대표는 올해도 어김없이 5월 가정의 달을 푸르메와 함께 했습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에도 장애어린이들을 잊지 않고 1천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하리컴퍼니는 의류 쇼핑몰 ‘허얇엉큰’을 열고, 식품 브랜드인 ‘제철언니’까지 두 가지 브랜드를 운영하며 소비자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다이어트를 돕고 있습니다. 토마토, 오이, 샐러드채소 등 농장과 직거래한 작물이나 직접 제작한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 덕분에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지요.


푸르메재단과는 2021년 연말부터 인연을 맺고 생일, 어린이날 그리고 크리스마스까지 매년 특별한 날마다 장애어린이들을 위한 나눔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저를 믿고 구매해주는 팬들 덕분에 기부를 이어갈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여유가 생기면 팬들과 함께 푸르메재단을 찾아와 나누는 기쁨을 함께 공유하고 싶어요.”


눈 감는 날까지 모든 이들에게 계산 없이 나누다 가는 것이 '로망'이라는 장하라 대표. 흥하리의 골수팬이 유달리 많은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흥하리가 늘 흥할 수 있도록 푸르메가 응원하겠습니다.


*글= 지화정 대리 (커뮤니케이션팀)
*사진= 장하라 대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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