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선 저자 사인회 및 도서 바자회 안내
사랑하는 사람이나 지인에게 책을 선물한다는 것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행복한 일입니다.
오는 8월 13일(금), 푸르메재단은 국내 유명 출판사 문학동네의 후원으로 이지선 저자 사인회 및 ‘ 행복을 나누는 빨간 우체통’ 도서 바자회를 진행합니다.
문학동네의 베스트셀러 도서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여 ‘나눔’도 실천하고 가까운 지인에게 ‘책 선물’도 할 수 있는 도서 바자회입니다.선물하고자 하는 분들은 현장에서 도서를 구매하여 받는 사람에게 엽서에 메시지를 적고 빨간 우체통에 넣으면 책과 엽서가 함께 배송이 됩니다. 도서 판매 수익금은 전액 장애인 의료지원 및 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문학동네 기금’으로 적립이 됩니다.
푸르메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이지선씨는 최근 ‘다시 새롭게, 지선아 사랑해’ 신간 도서를 출간하여 바자회 현장에서 아울러 저자 사인회도 가지기로 했습니다.
푸르메재단은 13일부터 8월 한달 간 매주 한 번 씩 서울 곳곳의 우체국, 공원, 지하철 역을 돌면서 문학의 향기와 나눔을 전하는 도서 바자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무더운 여름, 가까운 지인들에게 책 선물로 시원한 감동을 전할 수 있는 도서바자회와 이지선 저자 사인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바자회 행사 개요 [진행 시간] 8월 13일(금) 오전 10시- 오후 6시
8월 23일 진행되는 도서바자회는 우천으로 인하여 30일로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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