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선과 함께하는 희망천사들!
2010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하는 푸르메재단 홍보대사 이지선씨가 나눔의 희망천사들을 더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동안 이지선씨는 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이지선 희망1004 기금>을 만들어 모금을 진행해 왔는데 이번 마라톤대회를 통해 총 100명의 후원자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총 68명의 일시 및 정기 후원자(기업)님들께서 신청 해 주셨습니다.
2010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하는 푸르메재단 홍보대사 이지선씨가 나눔의 희망천사들을 더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동안 이지선씨는 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이지선 희망1004 기금>을 만들어 모금을 진행해 왔는데 이번 마라톤대회를 통해 총 100명의 후원자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총 68명의 일시 및 정기 후원자(기업)님들께서 신청 해 주셨습니다.
3월 19일(금)까지 <이지선 희망1004 기금>으로 후원신청 해 주시면 마라톤 당일 이지선씨가 후원자님의 이름을 등에 적고 달릴 뿐만 아니라 따로 감사 전화를 드릴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가 끝나더라도 <이지선 희망1004기금> 모금은 계속이 됩니다. 전신화상을 입고 장애인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지선씨의 가슴 따뜻한 나눔에 함께 동참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이지선 희망1004기금 > 희망천사들
> 정기 후원자(기업) 총 31명 박성혜, 조수연, 강도영, 김현경, 안봉엽, 최지영, 김원철, 탁마리안, 조연국, 인창옥, 이주연, 엄지혜, 이신숙, 박은총, 이지양, 장학기, 권정숙, 최정옥, 한기현, 이정은, 노성희, 이철한, 정미경, 정희경, 뮤러아시아㈜, 김경석, 이윤형, 허남, 황성원, 김현아, 김혜란 |
> 일시 후원자(기업) 총 37명 이진경, 김민선, 류달용, 박영란, 김원경, 최윤식, 박재형, 권원좌, 김장환, 나한석, 안순화, 이재철, 유영인, 박훈, 백경학, 임정진, 김민경, 장주혜, 대한산업안전협회, 백민주, 기명복, 경지영, 이기현, 고유선, 안성준, 최성환, 박지영, 이주연, 정문량, 최정원, 김정례, 공병조, 김혜란, 민경해, 이호성, 표지율, 정현영 |
> 이지선씨에게 보내는 희망 메시지 “아픔을 겪으면서 나보다 더 아픈 사람을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작은 도움이지만 시작하는 게 중요한거 같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김현경님- “이지선씨가 함께 하는 곳이니 만큼 믿음을 가지고 적은 금액이지만 후원합니다!” -김원철님- “이지선씨의 강연이 제 삶에 목적을 주는 것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경석님- “ 이지선님의 서울 마라톤을 기념하여 후원합니다. 지선님 강연을 듣고 난 후 100명의 후원자에 동참하는 뜻입니다. 저에게도 소외된 사람들에게 진정한 진료가 이루어지는 병원에서 일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마라톤 잘하시고, 부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많이 전해 주세요! 아름다운 이지선님 파이팅!!!" -최정원님- |
해외에 계시는 교민 여러분들께서도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참여하고 계십니다. 장주혜님은 한국 계좌가 없어 고민하던 중 동생에게 ‘빌려서’ 기부해주셨고 정문량님께서는 정성 어린 편지와 함께 수표를 보내주셨습니다. 삼성 SDS 직원 유영인님은 동료 10명을 손수 모아 오셨고 박지훈님은 이지선씨와 함께 달리기 위해 전라북도에서 아드님(박은총님)과 올라오신다고 합니다. 이지선씨를 후원 해 주신 모든 분들이 공통적으로 ‘지선씨를 믿고 후원한다’고 말씀해 주시는 것처럼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푸르메재단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아직 신청 못하신 32명의 후원자님. 어서 서둘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