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선과 함께하는 기적의 손잡기] 오늘, 당신의 감사는 무엇인가요?
푸르메재단 홍보대사 이지선 씨는 교통사고 이후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8개의 손가락 한 마디씩을 잃었습니다.
매일 진통제를 맞으며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고통을 견뎌내던 지선 씨와
하루하루 아파하는 딸의 모습을 지켜보던 엄마.
절망 속에서 하루 한 가지씩 감사할 거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감사 찾기’는 캄캄했던 터널을 지나갈 수 있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감사는 진통제가 결코 줄 수 없었던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었고
미미하지만 어제보다 좋아진 오늘을 발견할 눈을 뜨게 해주었으며
또 오늘보다 좋아질 내일을 소망할 힘을 주었다고 지선 씨는 말합니다.
“감사는 기적을 만드는 습관입니다.”
오늘 하루 감사할 일은 몇 가지인가요?
오늘, 당신의 감사는 무엇인가요?
장애어린이의 손을 잡아주기 : http://bit.ly/1Jcn0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