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담쟁이, 이제 월간으로 만나세요!
웹진 담쟁이, 이제 월간으로 만나세요!
웹진 <담쟁이>를 애독해 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푸르메재단은 2006년부터 온라인 뉴스레터인 웹진 <담쟁이>를 통해 새롭고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런 담쟁이가 이번 가을을 맞이해 달라졌습니다.
무엇이 달라졌나요?
- 주목할만한 소식을 쏙 담아 보여드립니다.
이전보다 탁 트인 화면에 현장 소식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아냅니다. 지난 한 달간 푸르메재단이 펼친 활동들 중에서 구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뽑아 보여드립니다. - 장애어린이의 ‘든든한 백’ 기부자를 만납니다.
동전 모금, 매출 기부, 캠페인 참여 등 ‘오직 장애어린이를 위해서!’ 여러 방식으로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가게를 찾아가는 ‘착한가게를 가다’를 만나보세요.
-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목소리에 주목합니다.
장애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다시 읽고 보는 칼럼 ‘이야기 플러스’, 다양한 영역에서 재능을 발휘하는 장애인들과 그들의 작품 세계와 만나는 ‘열정무대’를 연재합니다. - 여러분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 드립니다.
푸르메재단에 대해서 궁금했지만 전화도 메일도 부담스러워 쉽사리 물어볼 수 없었다고요? 이제 망설이지 말고 무엇이든 질문해주세요. 속 시원히 친절하게 답변해드립니다. (물어봐주시는 분에게는 선물을 드려요.) - 웹진이 격주에서 월간으로 찾아갑니다.
그동안 격주로 받아보셨던 웹진이 월간으로 발행됩니다.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오후 5시에 여러분의 이메일 편지함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웹진에 모두 담지 못한 소식들은 홈페이지에 수시로 올라갈 예정이니 참고해 주세요.
새롭게 바뀐 담쟁이를 앞으로도 사랑해 주세요!
# 매월 푸르메재단의 이야기와 만나고 싶다면, 웹진을 구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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