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번 째 담쟁이가 특별한 선물을 드립니다
200번 째 담쟁이가 선물을 드립니다
2006년 2월, 첫 희망을 담았던 우리 재단의 웹진 담쟁이가 벌써 200번 째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지금껏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분이 계셨기에 5년하고도 6개월 동안 꾸준히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200호 발행을 맞아 이번에는 담쟁이가 여러분께 선물을 드리려고 합니다.
“담쟁이 씨 안녕?” 담쟁이에게 인사를 건네주세요!
담쟁이에게 말을 거는 방법, 알고 계셨나요? 푸르메재단의 웹진 담쟁이는 답장을 쓸 수 있답니다. 지금 메일로 담쟁이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주세요! 축하해주신 분 중에서 선정하여 정성으로 준비한 선물을 드립니다.
- 참여 방법 : 200호 담쟁이 이메일 ivy@purme.org로 축하메일 보내기!
당첨확률이 무럭무럭 커지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축하인사를 보내실 때... 아래 내용를 함께 보내시면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 담쟁이 200호 축하인사 길게 쓰기
- 평소 담쟁이에 말하고 싶었던 말과 알고 싶은 소식
- 장애어린이들에게 전하고픈 희망 메시지
- 메일을 보내시는 분의 간략한 소개 (성함, 연락처, 주소)
* 특별한 선물! 콸콸콸~
* 선정 발표 및 수령방법 : 담쟁이 202호에서 확인하세요!
지금 바로 편지를 보내주세요. (ivy@purme.org)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