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선과 함께 달리는 감동의 뉴욕마라톤 온라인 모금 캠페인

이지선과 함께 달리는 감동의 뉴욕마라톤 온라인 모금 캠페인

42.195Km, 인간 한계에 장애인들이 도전을 합니다.

푸르메재단 홍보대사 이지선씨와 시각, 청각, 휠체어마라토너 등 장애인 7명이 올 11월 뉴욕마라톤 풀코스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이들의 도전은 기록이 목표가 아닙니다. 무엇보다 장애인도 이렇게 마라톤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전세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푸르메재단이 추진 중에 있는 환자 중심의 아름다운 재활병원 건립기금 모금을 위해서 입니다.

이들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42,195명의 응원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 응원 메시지와 함께 액수에 상관없이 후원을 해주시면 한 사람이 기부할 때마다  감동의 마라토너들은 1m씩 달리게 됩니다.

함께 달릴 수 없지만 온라인으로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작은 힘이 모여 큰 희망을 이루듯이
여러분들의 응원과 후원을 기다립니다.

뉴욕마라톤 완주를 위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