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연탄 117만 장 전달 [동아일보]

동아일보가 푸르메재단 및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손잡고 장애인과 저소득 가정에 배달하려고 모은 ‘사랑의 연탄’이 117만 장을 넘어섰다. 김학준 동아일보 사장(오른쪽)이 8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에서 김성수(성공회대 총장·가운데) 푸르메재단 이사장과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이동섭(대한석탄공사 감사) 운영이사에게 성금 3억5255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연탄 117만5160장을 살 수 있는 액수.

 

[동아일보] 강병기 기자 arche@donga.com     2006-02-09 08: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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