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가족된 바람의 부자
한국 프로야구의 과거와 현재를 책임진
'바람의 아들' 이종범 코치와 '바람의 손자' 이정후 선수가
장애어린이와 장애청년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습니다.
푸르메재단의 새 가족이 된 이종범·이정후 부자와 함께
하늘 드높이 쏘아 올릴
장애어린이·장애청년의 꿈과 희망을 지켜봐 주세요!
푸르메재단의 활동을 담은 비디오입니다.
한국 프로야구의 과거와 현재를 책임진
'바람의 아들' 이종범 코치와 '바람의 손자' 이정후 선수가
장애어린이와 장애청년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습니다.
푸르메재단의 새 가족이 된 이종범·이정후 부자와 함께
하늘 드높이 쏘아 올릴
장애어린이·장애청년의 꿈과 희망을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