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푸르메를 써봐요.


10월 9일 한글날,

‘푸르메’라는 이름이 다정하게 느껴집니다.

푸르메는 ‘푸른 산’을 의미하는 순우리말이랍니다.

‘메’는 산을 예스럽게 부르는 말이죠.


서로 다른 새싹과 나무가 자라서 이루는 풍성한 숲!

우리가 사는 이 공간도 푸른 기운이 넘실넘실대면 참 좋겠어요.


*영상의 손글씨는 푸르메재단 직원들이 직접 썼답니다.


 


onclick="ga('send', 'event', '스토리', '버튼클릭', '기부하기', 1);">기부하기


 


상세보기
X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한 동의

1. 수집항목: 이름, 이메일, 성별, 연령

2. 수집 이용 목적: 광고성 정보 발송(푸르메재단 소식 등)

3. 보유 이용기간: 동의 철회 시까지

4. 개인정보 처리위탁

제공대상 개인정보 이용목적 개인정보 항목
스티비 이메일(뉴스레터) 발송 이름, 이메일, 성별, 연령
㈜더블루캔버스 뉴스레터 신청 이름, 이메일, 성별, 연령

5.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동의 거부권이 있으나 거부 시에는 뉴스레터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