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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어린이의 재활을 위한 ‘든든한 지원’

장애어린이의 재활을 위한 ‘든든한 지원’

푸르메재단, SPC그룹 임직원들이 조성한 기금으로 장애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지원사업 실시
오는 3월까지 재활치료비 포함 4개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조기에 적절한 재활치료로 건강한 성장 기대”

장애어린이와 청소년이 치료비 걱정 없이 재활치료의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푸르메재단(이사장 김성수)은 장애어린이와 청소년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SPC와 함께하는 2016 푸르메재단 나눔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SPC그룹 임직원들이 조성한 기금인 SPC행복한펀드로 지원하는 ‘SPC와 함께하는 2016 푸르메재단 나눔사업’은 올해에도 장애어린이‧청소년에게 재활치료비, 의료비, 보조기구, 정형신발(인솔)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장애어린이와 청소년이 경제적인 어려움과 부담 때문에 치료의 시기를 놓치지 않고 조기에 적절한 재활치료를 받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신청대상은 전국의 만 18세 미만의 각 사업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장애어린이‧청소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소득, 장애 정도, 배분위원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대상으로 선정된다.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된
장애어린이·청소년 중 10가족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가족여행도 선물한다.

신청은 사회복지기관(시설·단체 포함), 의료기관, 지방행정기관 등 장기적인 사례관리가 가능한 기관의 추천을 받아 신청서류를 구비해 각 사업 지원 일정에 맞춰 푸르메재단 홈페이지(www.purme.org)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는 “장애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제때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치료비 부담을 덜어 자녀의 양육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장애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희망을 품고 넓은 세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르메재단은 SPC그룹과 함께 2012년부터 2015년까지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치료의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어린이와 청소년 324명에게 재활치료비, 의료비, 보조기구, 정형신발(인솔)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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