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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카카오 재활치료 지원사업] 씩씩한 동혁이의 무럭무럭 성장 이야기

 

 생후 6개월 시작된 병원 생활

임동혁(가명/4세/뇌병변 1급) 어린이는 태어난 지 이틀 후 호흡곤란으로 산소치료를 받았지만 별다른 이상 없이 잘 자라주었습니다. 그런데 생후 6개월. B형 간염 3차, 독감 1차 예방접종을 한 다음날 갑자기 경기를 일으키고 청색증 증세를 보여 병원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뇌파검사 결과 난치성 뇌전증 진단을 받았고 지난해에는 소아 경련성 질환인 레녹스 가스토 증후군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4살이지만 발달 상태는 신생아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혼자 목을 가누기 힘들고, 보조기구 없이는 앉지도 못하는 등 모든 활동에 도움이 필요합니다. 언어수준은 명확하지 않은 옹알이만 가능하며 눈 마주침도 쉽지 않습니다. 동혁이 엄마는 매일 기도합니다. 동혁이에게 응급상황만 발생하지 않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힘이 되는 도움의 손길

동혁이 엄마는 동혁이의 상황이 좋지 않다고 낙심하고 있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동혁이의 집중치료를 결심하고 지난해부터 여러 병원을 다니다 용인에 있는 보바스어린이의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치료비가 걱정이었습니다. 경제적 형편이 좋지 않아 치료를 중단하게 되면 어쩌나 불안감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다 (주)카카오에서 치료비를 지원해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6개월 동안 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 동혁이. 급여치료인 물리치료, 작업치료, 기구치료만 받아오다 치료비 부담 때문에 받을 수 없었던 연하전기치료, 언어치료, 도수치료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금씩 찾아오는 변화

(주)카카오의 지원 속에 열심히 치료를 받은 동혁이에게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몸에 힘이 생기고, 목가누기도 좀 더 원활해졌습니다. ‘동혁아’라고 부르면 활짝 웃어 보일 만큼 자극에 대한 반응도 빨라졌습니다. 사물, 사람에 대한 호기심도 늘고 집중도도 높아졌습니다. 느리지만 입원 전에 비하면 훨씬 좋아졌습니다. 힘들 법도 한데 하루하루 씩씩하게 치료를 받고, 조금씩 발전하는 동혁이를 보면 하루하루가 감사할 따름이라는 동혁이 엄마. 치료비를 지원해 준 (주)카카오에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동혁이에게 더 많은 변화가 찾아오길 소망해봅니다.


씩씩하게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동혁이.

*글, 사진 = 임동혁 엄마, 김경애 사회복지사(보바스어린이의원)

 ㈜카카오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펀드인 ‘다가치펀드’를 통해 장애어린이 재활치료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해외아동 지원사업, 소외계층 IT 지원사업, 환경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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