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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푸르메> 설레는 첫 만남,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푸르메입니다!” 지난 9월 24일 세종마을 푸르메센터, 화창한 가을 날씨만큼이나 상쾌한 인사가 오고 갑니다. 푸르메재단과 신규 기부자들의 설레는 첫 만남 ‘굿모닝, 푸르메’ 현장입니다.


▲ ‘굿모닝, 푸르메’에 참석한 신규 기부자들의 기념촬영.

푸르메재단 직원과 신규 기부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설렘과 동시에 어색함이 교차했지만 푸르메재단 직원들의 친절한 설명이 시작되자 분위기는 한층 밝아졌습니다.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푸르메재단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중점 사업으로서 건립한 어린이재활병원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 푸르메재단과 나눔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는 기부자들.

이번엔 기부자들이 푸르메재단을 어떻게 알게 되었고 나눔은 어떤 의미인지 들려주었습니다. 마음에 품어온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습니다.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는 것 같아 뿌듯해요”, “나눔은 모두가 행복해지는 비결이라고 생각해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소중한 기회를 계속 만들어주세요.” 나이, 사는 곳, 하는 일은 모두 다르지만 푸르메재단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만은 같았습니다.

기부자들은 세종마을 푸르메센터 구석구석을 둘러보았습니다. 장애어린이들이 물리·작업·언어·감각 치료를 받는 재활센터,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위한 치과,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복지관, 장애청년들이 일하는 행복한베이커리&카페까지. “푸르메재단이 펼치는 모든 사업들은 기부자들의 정성 덕분에 가능한 일입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자 기부자들이 미소를 지었습니다.


▲ 장애어린이 치료실을 둘러보며 설명에 귀 기울이는 기부자들.

작은 물방울이 모여 강물을 이루고, 조그만 벽돌이 모여 성채를 이루듯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모여 세상의 희망을 만들어 갑니다. 푸르메재단은 앞으로도 기부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세상의 어둡고, 차가운 자리를 희망으로 채워가겠습니다.


▲ 푸르메재단 사무국 포토월에서 손가락으로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기부자들.

*글= 김준환 간사 (모금사업팀)
*사진= 정담빈 간사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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