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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업관리에 온기를 더한 한미글로벌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이 완공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꼼꼼하게 관리해준 곳이 있습니다. 건축주인 푸르메재단을 대신해서 건물이 설계되어 건축되는 전 단계를 감독해온 국내 최대의 건설사업관리(C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입니다. 병원 개원을 앞두고 지난 4월 4일 한미글로벌이 병원을 찾았습니다. CM기업에서 장애어린이를 위한 기부기업으로 동행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든든한 CM에서 특별한 기부까지 ‘동행’

한미글로벌은 2014년 3월 마포구 상암동에 착공한 어린이재활병원 건축 초기 단계부터 2015년 12월 준공까지 2년여 동안 건설사업관리를 맡아 병원 건설의 전반적인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에 4억 원을 기부함으로써 병원 건립에 대한 재정적인 지원까지 하게 된 것입니다.


▲ (왼쪽부터)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와 이순광 한미글로벌 부회장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건축비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한 이순광 한미글로벌 부회장은 “국내 최초의 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작게나마 도움을 보탤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라며 “우리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아픔을 딛고 더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습니다.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는 “장애어린이들과 가족들의 염원인 어린이재활병원이 제대로 지어질 수 있도록 통합적인 관리와 철저한 감독을 진행했을 뿐만 아니라 건축비까지 기부해준 덕분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장애인이 살기 좋은 세상을 위해 앞장서는 한미글로벌

이번 기부는 한미글로벌의 창립자인 김종훈 회장이 경영철학의 일환으로 강조해온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1996년 창립된 이래 현재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전국 40여 곳의 사회복지시설에서 매월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물론, 2010년 전 직원이 함께 자본금을 모아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을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장애인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과도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된 것입니다.

국내 최초로 건설업계에 CM 사업을 도입했고 전 세계 48개국에 진출하며 탄탄한 입지를 쌓아온 한미글로벌. 그 전문 기술력과 함께 장애어린이들이 건강하길 희망하는 마음으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의 건립을 지켜봐준 한미글로벌이 있어 든든합니다.

*글= 정담빈 간사 (커뮤니케이션팀)
*사진= 김기완 팀장 (대외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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