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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재단, 현대모비스와 함께 장애아동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

푸르메재단, 현대모비스와 함께 장애아동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

– 5월 20일까지 만 18세 미만 장애어린이와 청소년 지원 대상자 모집
– 현대모비스, 9년간 장애어린이와 가족 돕기 위해 총 38억 원 기부

성장하는 어린이에게 외부활동은 육체적, 정신적 건강은 물론 사회성 발달에 필수적이다. 장애가 있다면 밖에서 함께 어울리는 활동은 더 중요할 수밖에 없다.

푸르메재단(이사장 강지원)과 현대모비스는 장애아동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아동이동편의 보조기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현대모비스는 코로나19 상황 속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아동 및 가족을 돕기 위해 연 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20일까지로 대상자는 만 18세 미만 장애아동이다. 자세한 내용은 푸르메재단 홈페이지의 배분알리미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 마감 후, 서류 적격 심사와 외부 전문가인 배분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150명을 선정한다.

현대모비스는 2014년부터 9년째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아동을 돕고 있다. 누적 기부액은 38억 원에 달한다. 매년 맞춤형 보조기구와 장애자녀 양육에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하고 장애 인식 개선 동화책을 출간해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도서관 2500여 곳에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코로나 확산 전에는 현대모비스 임직원이 함께하는 가족여행 프로그램 등 장애아동 가족들에게 여가생활을 즐길 기회도 제공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외부활동을 하지 못하는 장애아동이 많아진 것이 정말 안타깝다”며 “이번 지원이 장애아동과 그 가족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보조기기 지원사업을 통해 장애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동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행복하게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기부 문의 : 02)720-7002 www.purm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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