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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IT보조기기 지원사업 기금 전달식

 

장애가 있어도 좋은 교육과 양질의 일자리를 얻고 싶은 마음은 마찬가지겠지요. 이들의 목마름을 해소하기 위해 13년째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기업이 있습니다.

기부전달식에 참석한 홍우선 코스콤 대표(왼쪽)와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

금융정보 단말기 서비스 기업인 ㈜코스콤은 올해 푸르메재단·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와 손잡고 취업과 진학을 목표로 하는 장애인에게 IT보조기기를 지원하기로 했어요. 그 기금을 전달하기 위해 지난 3월 21일, 홍우선 코스콤 대표가 푸르메재단을 직접 방문했답니다.

코스콤이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자립을 돕기 위해 이 사업을 시작한 것은 2010년. 올해로 벌써 13년이나 됐어요.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와 손을 잡고 매년 PC 사용이 어려운 저소득층 장애인에게 헤드마우스와 특수키보드, 거치대 등의 IT보조기기 비용을 지원해 대학 진학과 취업을 도왔어요. 올해까지 장애청소년과 장애청년 총 929명이 14억6000만 원 상당의 IT기기를 지원을 받아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준 것이지요.

코스콤과 함께하는 맞춤형 IT 보조기기 지원사업은 4월 초 서울보조기기센터 홈페이지(seoulats.or.kr) 내 보조기기 지원사업에서 신청을 받을 예정이에요.

홍우선 대표는 “지난해 IT보조기기 지원을 받으셨던 분이 취업에 성공했다는 얘기를 듣고 정말 기뻤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소외계층들이 IT보조기기를 통해 지금보다 더 큰 꿈을 꾸고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는 고마운 다짐을 전합니다.

13년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온 코스콤 덕분에 많은 장애인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고 취업이라는 꿈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었습니다. 나눔으로 희망을 창출한 선순환을 만드는 기업의 사회 환원 활동. 푸르메재단과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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