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푸르메 5편


교통사고로 다리와 시신경을 다친 조해는

2년 동안 학교를 쉬는 바람에

어린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받습니다.


성장판을 다쳐 키는 자라지 않고

때론 친구들이 괴롭히지만,

조해는 이 모든 걸 긍정의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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