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사다난했던 2021년이 저물고

2022년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가 찾아왔습니다.


지난해 모두가 힘들고 어려웠지만,

함께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웃으며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푸르메재단과 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올해는 자유로운 일상을 되찾고,

얼굴 마주하며 인사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의 결실을 이루시고,

사랑하는 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푸르메재단 | 이사장 강지원

대표 박태규·김주영

상임이사 백경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