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보다 더 뜻깊은 나눔

방송인 줄리안, 조카 우리스 생일 기념 미라클데이 기부 


 


"우리 우리스는 행운아라서 벌써 필요 이상으로 (많은 것을) 가졌어요. 작년에 했던 것처럼 우리스에게 선물을 보내고 싶은 마음으로 우리스보다 도움이 더 필요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이하 푸르메병원) 친구들에게 기부를 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오른쪽)과 네 번째 생일을 맞은 줄리안 조카 우리스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오른쪽)과 네 번째 생일을 맞은 줄리안 조카 우리스

줄리안 누나의 아들인 우리스는 지난해 3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해 깜찍한 외모와 애교 가득한 모습으로 국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귀염둥이죠. 당시 우리스에게 선물을 보내고 싶다는 연락이 줄을 이었습니다. 그때 줄리안과 우리스의 가족들은 ”우리스는 이미 필요한 것을 많이 가지고 있다“며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기부해 그 소중한 마음이 더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성숙한 기부의식을 보여줬지요.


사실 줄리안은 어려운 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뿐 아니라 기후환경에 관심이 많아 이와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미국에서 당사자가 원치 않아 버려지는 선물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총 7120억 원“이라며 ”기부로 선물을 대신하는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지요.



한 번의 나눔으로 끝나지 않고 그해 우리스의 생일, 그리고 올해까지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펴고 있는 줄리안과 우리스 가족. 물질적인 선물보다 기부를 통해 누구보다 가치 있는 선물을 받고 있는 우리스의 아름다운 성장을 푸르메 가족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미라클데이는 기념일을 특별하게 추억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푸르메재단의 캠페인입니다. 생일, 결혼, 출산 등 우리가 익히 떠올리는 기념일 외에도  ‘우리 아이 첫 자전거 탄 날’, ‘미라클모닝 30일 성공’, ‘ 다이어트 3kg 감량 성공’ 등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나만의 기념일로 만들어 그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지요. 나만의 기념일, 나눔 실천으로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보세요.


*글= 지화정 간사

*사진= 푸르메재단 DB, 줄리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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