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선과 함께하는 기적의 손잡기] 혼자 산다는 것

[이지선과 함께하는 기적의 손잡기] 두 번째 이야기 - 혼자 산다는 것

사고 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이지선 씨.
장애로 고통받는 이들을 도울 수 있기를 꿈꾸며 사회복지를 공부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지선 씨가 혼자 유학을 떠난다고 했을 때 염려했습니다.

‘혼자서도 살 수 있을까?’하고 말입니다.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잠이 들고 깨는 나홀로 생활을 해나가면서
혼자 산다는 것의 의미를 깨달은 지선 씨.

주변 사람들의 걱정 어린 시선에 대해 어떻게 답했을까요?

대한민국 30만 명의 장애어린이들이 제때 제대로 치료받고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병원을 만드는 ‘기적’.
지금, 손을 잡아주시면 ‘기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오래도록 그 손을 놓지 않으면 재활치료가 필요한 장애어린이들이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장애어린이의 손을 잡아주기 : http://bit.ly/1Jcn0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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