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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가치를 실천하는 사람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기부전달식 

 

지난 10일, 청명한 가을하늘처럼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장애어린이의 재활치료를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하고 푸르메재단에 방문해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지방재정의 발전과 공익사업 수행을 목적으로 설립된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지방자치단체를 회원으로 구성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기관으로, 전국 394개에 달하는 지자체 및 지자체 소속 공사 등에 다양한 사업을 진행합니다. 특별한 점은, 매년 당기순이익의 1%를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부전달식에 참여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박병열 상임이사(오른쪽)가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기부전달식에 참여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박병열 상임이사(오른쪽)가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박병열 상임이사(경영혁신본부장)는 “장애어린이에게 미래의 희망을 주는 재활치료비 지원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서 너무나 뜻깊고,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도 계속적으로 이익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바람직한 기관으로 자리하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이에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는 “장애어린이에게는 발달과정에서 조기 치료가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제공하는 치료비는 소중한 지원”이라고 답하며 “꼭 필요한 치료를 통해 장애어린이가 보통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장애어린이 치료비 지원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비영리기관의 역할과 기업 사회공헌 사업의 가치와 방향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장애인이 행복하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그리는 푸르메의 끝없는 꿈처럼, 푸르메재단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진정한 가치를 고민하며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글= 김주영 간사 (기획모금팀)
*사진= 지화정 간사 (커뮤니케이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