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337호
푸르메재단 9월 뉴스레터 ?
이웃관계가 풍성한 지역사회
"보통의 삶이 시작됩니다"
장애인 복지 현장에는 장애인 한 사람을 뜻있게 도우며 의미 있는 변화를 도모하는 지역사회 이야기가 참 많습니다. 지난달 27일 “장애인이 평등하고 귀한 존재로서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곽재복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장의 바람과 함께 장애인복지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2020 지역복지 이야기마당>이 열렸습니다.
“지금 못하는 것은 나중에도 할 수 없어요. 기부도 마찬가지죠. 사소한 것을 나눌 수 있어야 나중에 잘 됐을 때 큰 나눔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더보기>> 오늘도 두정희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재활치료센터장의 두 손은 유일무이한 푸르메를 만듭니다. 더보기>> 당신의 기부,
장애인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큰 힘입니다.
지금, 푸르메재단과 함께해 주세요.
재단법인 푸르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