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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장애인 스포츠 사진전 개막 [뉴시스]

장애인 스포츠 사진전 ‘우리 함께, 희망으로 하나 둘 셋!’


MBC 김정근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된 개막행사


개막식에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


인사말씀을 하고 계시는 김성수 이사장님


행사장 전경


아영이와 세진이의 모습


축하 공연을 해주고 있는 한빛맹학교 <한빛 빛소리 중창단>

 【서울=뉴시스】

국민체육진흥공단(공단장 박재호)과 푸르메재단(이사장 김성수)이 공동 주최 하는 장애인 스포츠 사진전 ‘우리 함께, 희망으로 하나 둘 셋!’ 개막식이 4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내 올림픽기념식 1층 전시실에서 열렸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는 전시된 사진의 실제 주인공인 뇌성마비 장애인 곰돌이 축구단, 장애인 배드민턴 협회, 성모 자애 복지관 검도부 등의 단체 회원과 휠체 어 스포츠 댄서 김용우 씨, 그리고 뇌기형을 앓고 있는 아영이와 두발이 없는 장 애에도 불구하고 로키산맥 등정에 성공한 어린이 수영선수 김세진군 등이 참석했다.

MBC 김정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김성수 푸르메재단 이사장은 “앞이 보이지 않고, 귀가 들리지 않고, 일어설 수 없는 신체적인 장애에도 불구 하고 달리고, 수영과 스키를 즐기는 모습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동 그 자체”라 며 “장애에 도전하는 장애인들의 용감한 모습속에서 삶의 희망을 다시 한번 되새 기게 된다”고 당부했다.

장애인의 불굴의 의지를 스포츠를 통해 표현한 이번 사진전은 장애인들이 수영과 스키, 보치아 등 스포츠를 통해 장애를 극복하는 감동적인 사진들이 전시되었으며,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근육위축증과 다카야스 동맥염 등 희귀질환을 앓지만 밝게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담은 20여점이 특별히 선보였다.

이번 전시를 위해 프리랜서 사진작가 노용헌씨와 동료 2명과 함께 지난 6개월 동안 국내에서 열린 각종 장애인스포츠 대회와 장애인체육시설을 다니며 작품 을 촬영한 작품 350여점이 80여점의 대형 판넬에 담겨 다큐멘터리식으로 전시되었다(전시기간 5월 4일~7월2일).(사진=푸르메재단제공)/이광호기자 skitsch@newsis.com

기사등록 일시 : 2006-05-04 16:49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