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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파라다이스賞 수상자 3명 시상식

파라다이스 그룹(회장 전필립)은 ‘2006 파라다이스상’ 수상자로 문화예술 부문에 서양화가 김홍주 목원대 미술교육과 교수, 사회복지 부문에 김성수 푸르메재단 이사장, 특별공로 부문에 지난 5월 숨진 고 이종욱 전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을 각각 선정, 14일 장충동 소피텔 앰배서더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파라다이스측에 따르면 ▲김교수는 독창적 화법과 개성있는 작품세계로 한국회화의 깊이를 더한 점 ▲김이사장은 장애환자의 재활을 돕는 민간 재활전문병원을 짓기 위해 푸르메재단을 설립하는 등 장애인 인권과 복지사업에 헌신한 공로로 상을 받게 됐다. 이종욱 전 사무총장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유엔 주요기구인 WHO 사무총장으로 선출돼 에이즈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및 백신 개발에 헌신하는 등 인류 건강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