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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자선 바자회 열려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자선 바자회 열려

[세계일보 2006-11-17 11:15]

한국아나운서연합회(회장 : SBS 배기완 아나운서)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 바자회를 19일 낮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목동 현대백화점 7층 토파즈홀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친숙한 한국아나운서연합회 소속 아나운서들이 자신이 아끼는 소장품을 기증하는 이번 바자회는 바자회 시간동안 각 사 아나운서들이 직접 판매에도 참가한다. 아나운서들이 기증한 100여점의 물품은 의류, 서적, 화장품, 운동기구, 가정용품 등으로 현대백화점에서 기증한 물건들과 함께 판매된다. 수익금은 전액 장애인 재활병원을 설립하기 위한 성금으로 ‘푸르메 재단’에 전달된다.

TV화면과 라디오만을 통해 만날 수 있었던 아나운서들이 연말을 맞아 직접 시청자들과 만나 나눔을 실천하는 장이 될 이번 바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열릴 계획이다. 한국아나운서연합회 회원사로는 KBS, MBC, SBS, CBS, PBC(평화방송), TBS(교통방송), FEBC(극동방송), 지역민방연합(대전방송 등 지역민방 아나운서 연합) 등이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KBS 정용실·김홍성 아나운서, SBS 유경미·정미선 아나운서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