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푸르메를 써봐요.


10월 9일 한글날,

‘푸르메’라는 이름이 다정하게 느껴집니다.

푸르메는 ‘푸른 산’을 의미하는 순우리말이랍니다.

‘메’는 산을 예스럽게 부르는 말이죠.


서로 다른 새싹과 나무가 자라서 이루는 풍성한 숲!

우리가 사는 이 공간도 푸른 기운이 넘실넘실대면 참 좋겠어요.


*영상의 손글씨는 푸르메재단 직원들이 직접 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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