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을 웃고 울린 한 마디

푸르메재단 기부자님들의 말씀을 모아모아 


 


수화기 너머의 목소리로 때론 홈페이지, 메일, 소셜 미디어 등 온라인으로 기부자님들이 전해주시는 말들이 가슴에 진한 여운으로 남을 때가 많습니다. 말은 힘이 세다고 하는데 직원들은 기부자님들의 그 한 마디에 웃고 웁니다. 누군가 “푸르메, 잘하고 있나요?”라고 묻는다면 들려드리고 싶은 답변. 어쩌면 또 다른 이의 마음을 움직일 한 마디들을 모아봤습니다.


 


<무한응원편>

무조건 푸르메재단의 사업을 열렬히 응원하겠다는 분들


 


<미안해요편>

기부금이 적어서, 정기기부가 아니라서, 늦게서야 알게 돼서... 미안하다는 분들

(함께하는 마음보다 소중한 건 없죠!)


 


<기쁨두배편>

일상 속 맞이한 특별한 날에 함께해서 더 없이 기쁘다는 분들


 


<투명하게편>

한 푼이라도 허투루 쓰지 말아달라고 당부하는 분들


 


*정리= 정담빈 대리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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