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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함께 ‘우쑥우쑥 데이’

이른둥이 부모교육 ‘오늘은 우쑥우쑥 데이!’ 개최

 

# 아이의 발성이 다양하지 않은데, 어떻게 자극을 해줘야 할까요?
# 28개월 된 우리 아이, “아빠” “엄마”는 정확하게 발음하는데, 모든 것을 “아빠” “엄마”로 표현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외계어 비슷하게 하는 아이의 옹알이에 반응해주고 싶은데, 아이와 같이 옹알이로 반응을 해줘야 할까요? 아니면 정확한 문장으로 반응을 해줘야 할까요?

'오늘은 우쑥우쑥 데이' 교육을 받기 위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대강당에 많은 사람이 모였습니다.
‘오늘은 우쑥우쑥 데이’ 교육을 받기 위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대강당에 많은 사람이 모였습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궁금한 것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물어볼 곳이 마땅치 않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도 많지 않아 부모님들의 걱정이 한 가득입니다. 평소 가지고 있던 육아 궁금증을 해결하고 아이들과 더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을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이 마련했습니다.

본원은 6월 19일 병원 3층 대강당에서 아빠, 엄마와 함께하는 이른둥이 부모교육 ‘오늘은 우쑥우쑥 데이!’를 열었습니다. 넥슨의 후원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른둥이 조기중재 지원사업의 <우쑥우쑥>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부모교육에는 77명이 참석, 육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만 36개월 미만 자녀를 둔 가족들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영유아 의사소통 촉진방법’(홍주애 언어치료팀장)과 ‘영유아발달과 평가, 발달증진놀이’(차지민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등 두 개의 강연으로 구성됐습니다. 자녀의 발달에 대해 알고 싶고, 발달이 느린 것 같아 고민이 많았던 부모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홍주애 언어치료팀장은 영유아기의 언어발달 과정과 의사소통을 촉진하는 다양한 방법 등 만 36개월 미만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차지민 정신건강의학과 과장은 영유아기의 특성과 발달과정, 이른둥이 발달에서 부모가 주요하게 체크할 포인트, 발달 증진에 도움이 되는 놀이와 발달장애가 의심되는 사례 및 대처 등을 소개했습니다.

강연 중인 홍주애 언어치료팀장(왼쪽)과 차지민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강연 중인 홍주애 언어치료팀장(왼쪽)과 차지민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홍지연 부원장은 “넥슨의 기부금으로 진행되는 <우쑥우쑥> 사업의 치료 프로그램과 부모교육 참여로 이른둥이 양육과 발달에 유용한 정보를 얻고, 해당 사업의 자조모임을 통해 정서적 지지체계를 조성하고자 한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부모님들이 심리, 정서적인 부담감을 줄이고 건강한 이른둥이 양육환경을 마련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어머니는 “쉽게 전문가 강연을 들을 기회가 없었는데, 전문가들의 교육을 듣고 궁금한 것은 직접 물어보고 배울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오늘 배운 것을 집에 가서 바로 아이에게 적용해 볼 생각이다”라고 큰 만족도를 나타냈습니다.

아이와 함께 참가한 많은 부모님들에게 이번 교육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부모님의 행복과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아빠, 엄마와 함께하는 이른둥이 부모교육 ‘오늘은 우쑥우쑥데이!’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참 좋은 인연입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이른둥이 신체・인지・정서적 발달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7년 7월부터 넥슨의 후원금으로 이른둥이 조기중재 지원사업 <우쑥우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의 :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사회사업팀 02-6070-9209

*글, 사진= 이지연 홍보담당자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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