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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달리며 기부하는 ‘푸르메 희망천사 마라토너’ 모집

달리며 기부하는 ‘푸르메 희망천사 마라토너’ 모집

푸르메재단은 달리며 나눔으로 꽃피울 ‘푸르메 희망천사’ 마라토너를 모집하고 있다.

환자중심의 재활전문병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법인 푸르메재단(이사장 김성수 성공회 주교 www.purme.org)은 오는 10월17일 경주에서 ‘2010경주국제마라톤’을 개최한다.

‘푸르메 희망천사’는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하면서 참가비와 함께 후원금을 기부한 마라토너를 말하며 ‘푸르메 희망천사’에게는 자신의 소원을 적어 등에 붙이고 달릴 수 있는 스티커를 제공한다.

푸르메재단은 지난 3월 서울국제마라톤에서 처음으로 ‘푸르메 희망천사’를 통한 나눔 캠페인을 시작했다.

당시 ‘지선아 사랑해’의 작가로 화상을 극복한 희망전도사 이지선씨(푸르메재단 홍보대사)가 4만2195원씩 기부한 100명의 후원자 이름을 적은 스티커를 등에 붙이고 6시간여만에 완주해 화제가 됐다.

지방 국제마라톤대회가 NGO를 공식 나눔파트너로 선정, 기부 캠페인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1만 명 선착순 모집 중이며 후원금은 전액 푸르메재활병원 건립과 장애환자 재활치료 지원기금으로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