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화장품 사고 기부도 하는 착한 소비

 화장품 사고 기부도 하는 착한 소비

2015-01-26

(사진제공 : 키엘)

키엘 울트라 러브 한정판 3종은 수익금 일부를 푸르메 재단을 통해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에 사용할 예정이다.

키엘은 뉴욕을 베이스로 둔 160년 전통을 이어오는 뷰티 브랜드로 기업의 이윤을 사회의 환원하는 철학을 지금까지 지켜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6년 출시 이래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훌트라 훼이셜 크림으로 울트라 러브 캠페인을 진행한다.

울트라 러브 한정판 제품은 전 국가 대표 축구 선수 안정환과 이혜원, 안리환, 배우 김호진과 김지호의 딸 김효우, 아나운서 박찬민의 딸 박민하와 함께한다. 어린이 재활병원 기금 마련을 위해 3인이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와 그림을 모티브로 한정판 제품 디자인이 탄생됐다.

이외에도 오창석, 이영은, 남보라 등 27명의 키엘 프렌즈가 캠페인에 동참해서 한 마음으로 뜻을 전했다.

패션 조선 에디터 오가을 fashion@chosun.com

출처 : http://fashion.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1/26/20150126017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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