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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한국짐보리, 푸르메재단 어린이재활병원에 1,100만원 기부

한국짐보리, 푸르메재단 어린이재활병원에 1,100만원 기부

“장애 어린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치료받고 행복한 꿈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해”

2015-10-13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왼쪽에서 네 번째), 최아영 한국짐보리㈜짐월드 부사장(맨 오른쪽)과 한국짐보리 센터 원장들이 어린이재활병원 건립기금 1,100만원의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푸르메재단 제공

[데일리한국 김종민 기자] 영유아 완구·교구 제조기업인 한국짐보리가 창립 23주년을 맞아 푸르메재단이 짓고 있는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기금 1,100만 원을 기부했다.

최아영 한국짐보리 부사장은 이날 종로구 신교동 푸르메재단을 찾아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에게 본사와 40여 개 한국짐보리 센터가 모은 기금을 전달했다.

최 부사장은 “1992년 설립한 한국짐보리가 국민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참여하게 됐다”며 “장애 어린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치료받고 행복한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는 “한국짐보리가 장애어린이 재활치료에 큰 도움이 되는 치료교구 후원에 이어 재활병원 건립에 큰 힘이 되어줘서 너무 고맙다”고 화답했다.

한국짐보리는 2012년부터 푸르메재활센터 재활치료에 필요한 유아교구를 매년 기부해 오고 있으며 장애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에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푸르메재단이 짓는 어린이재활병원은 내년 3월 마포구 상암동에 지상 7층, 지하 3층(병상 100개) 규모로 연간 15만 명의 장애어린이를 치료할 전망이다.

병원 건립을 위해 故박완서 작가, 정호승 시인, 가수 션, 이지선 작가 등 시민 1만여 명과 500여 개의 기업 및 단체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건립에 필요한 기금 430억 원 중 현재까지 87%인 375억 원이 모금된 상태다.

■병원 건립 지원 및 기부 문의 02)720-7002 www.purme.org www.miraclehospital.org

김종민 기자 jmkim@hankooki.com

출처 : http://daily.hankooki.com/lpage/society/201510/dh2015101321304413783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