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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영애·션, 아이들 위해 ‘기부 행진’

 [아침뉴스타임] [연예수첩] 이영애·션, 아이들 위해 ‘기부 행진’

2016-04-29

 <앵커 멘트>

 다양한 영화를 접할 수 있는 ‘전주국제영화제’가 어제부터 열흘간 열릴 예정이고요.

 음주 교통사고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이창명 씨 소식 준비했습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배우 이영애 씨가 쌍둥이 자녀와 함께 사회공헌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시각 장애 아이들을 위해 캠페인을 개최했는데요.

 올해는, 이영애 씨가 쌍둥이 자녀들과 함께 패션 아이템을 직접 디자인했습니다!

 이영애 씨는 “관심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 힘이 되어주고 싶다.“고 전했는데요.

 이번 캠페인의 수익금 일부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녹취> 김영은(유네스코한국위원회 팀장) : “수익금은 교육에서 소외된 아동과 여성의 교육지원에 사용될 예정이고요. 시각 장애 아동의 유류비 등에 사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수 션 씨 역시, 기부 문화 선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녹취> 션(가수) : “네. 여기는 우리나라 첫 번째 (어린이) 재활병원이 지어진 곳입니다. 기적이 만들어졌습니다.”

‘어린이 재활병원’ 개원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7년 만에 결실을 맺은 건데요.

장애 어린이들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재활병원’.

병원이 문을 열기까지 각지에서 기부금이 모였는데, 션-정혜영 부부가 기부한 금액만 총 6억 원에 이릅니다.

스타들의 아름다운 선행!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길 바랍니다.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바로 어제, 그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정재영, 김동완, 전혜빈 씨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종혁-유선 씨의 사회로 시작된 개막식!

영화제 기간 동안, 세계 최초 상영을 뜻하는 월드 프리미어 49편을 포함해 45개 나라 211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7일까지 열흘간 열립니다.

개그맨 이창명 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결국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그동안 이창명 씨는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잠적했다는 의혹을 강하게 부인해왔는데요.

경찰은 인근 CCTV를 분석한 결과, 중앙선을 침범하고 신호를 위반하는 등 음주운전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창명 씨는 앞으로 경찰의 보강 수사를 받게 될 예정입니다.

출처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71578&re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