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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코비에셋 임직원, 매달 월급 1%씩 장애인 위해 기부

코비에셋 임직원, 매달 월급 1%씩 장애인 위해 기부

2017-04-20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장애인의 날’인 20일 컨설팅 전문 중소기업 코비에셋이 푸르메재단에 정기기부를 약정했다.

푸르메재단에 따르면 코비에셋의 기부는 임직원 60여명이 월급 1%씩을 모으고, 회사가 이 모금액 총액에 동일한 액수를 내는 방식으로 약정됐다.

코비에셋은 이에 동참하는 임직원이 매달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며, 올 연말까지 누적액이 6천만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푸르메재단에 전했다.

기부금은 장애인의 치과 치료와, 장애어린이의 비장애 형제자매가 교육과 심리치료를 받는 비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2010년부터 개인적으로 푸르메재단에 정기기부를 하는 고경호 코비에셋 대표는 “꾸준하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면서 “자발적으로 동참해준 임직원들 덕분에 기쁘다”고 말했다.

고경호 코비에셋㈜ 대표(오른쪽)와 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이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푸르메재단 제공=연합뉴스]
고경호 코비에셋㈜ 대표(오른쪽)와 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이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푸르메재단 제공=연합뉴스]
hyo@yna.co.kr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20/0200000000AKR20170420184300004.HTML?input=117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