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푸르메가 해보겠습니다!
2026 푸르메재단 시무식
한 해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목표를 다짐하는 1월입니다. 지난 5일, 푸르메재단도 힘찬 시작을 알리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푸르메센터의 불을 밝혔습니다. 재단과 14개 산하기관 임직원 100여 명이 4층의 이철재홀에 모여 시무식을 가졌지요. 한자리에서 만나 인사 나누며 새해가 된 것을 다시금 실감했답니다.

먼저 2025년에 재단 및 산하기관의 진행 사업과 성과를 정리한 영상을 시청하며 푸르메의 지난해를 돌아보았습니다. 재단 창립 20주년을 맞았던 2025년, 장애인의 꿈과 희망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시간을 기억하며 서로에게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어서 푸르메재단 강지원 이사장, 곽재복 이사, 백경학·박태규·김주영 대표를 비롯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이순우 이사장과 각 기관장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신년 인사를 전했습니다.

푸르메재단 강지원 이사장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이순우 이사장은 “푸르메재단의 20년에는 많은 분의 애정 어린 헌신이 있었다. 올해도 우리 이웃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살피는 ‘푸르메의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덕담을 나눴습니다. 푸르메재단 곽재복 이사는 “지난 20년 동안 푸르메재단은 희망을 나누는 일들을 해왔다. 올해도 서로 희망을 이어가면서 모두가 행복하길 바란다.”라고 응원했습니다.

푸르메재단 백경학 상임대표
백경학 상임대표는 “한 명의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푸르메재단도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하나 되어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 ‘남의 복을 빌어주다가 내가 더 복을 받았다’라는 한 기부자님의 말씀처럼, 올해도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해 일하면서 그 기쁨을 함께 누렸으면 한다”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2025년 우수직원 표창을 받은 직원들(위)과 최우수직원 표창을 받은 푸르메소셜팜 이진교 주임
다음으로 푸르메재단을 빛낸 우수직원과 우수기관 표창장 수여식이 이어졌습니다. 재단과 각 산하기관에서 추천받아 수상자를 선정했지요. 우수직원 중에서도 기관과 사업에 크게 기여한 직원에게는 최우수직원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올해의 최우수직원은 장애인 직원들과 함께 푸르메소셜팜의 방울토마토 생산량 증대에 일조한 이진교 주임입니다. 이진교 주임은 “우리 장애인 친구들과 더불어 성장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소감을 나눴습니다.

2025년 우수기관 표창을 받은 종로장애인복지관의 김은영 관장
이어서 공개된 우수기관 표창장의 주인공은 종로장애인복지관입니다.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있지요. 특히 지난 12월 말에는 영부인 방문 일정 가운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리 보호의 필요성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김은영 종로장애인복지관장은 “지역에 계신 장애인과 가족 여러분의 ‘보통의 삶’을 잘 지원하도록 힘쓰겠다”라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장애인이 행복한 세상, 2026 푸르메가 해보馬!” 역동이 넘치고 진취적인 말의 모습처럼, 푸르메재단은 올해도 장애인의 ‘보통의 삶’을 향한 여정을 이어갑니다. 아무것도 예상할 수 없지만, 누군가는 해야 할 일임을 알기에 기대함으로 마주합니다. 장애인이 행복한 세상,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앞으로도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글・사진=최고은 대리(마케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