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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선물하다

[2016 SPC 행복한펀드 전달식]  

 


▲ ‘2016 SPC 행복한펀드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장애어린이 가족과 SPC그룹, 푸르메재단 관계자

스스로 서고 걸을 수도, 말하고 들을 수도 없는 장애어린이들. 하지만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푸르메재단은 장애어린이들에게 보조기구와 재활치료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SPC그룹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기부해준 행복한펀드 덕분입니다.

지난 5월 11일 세종마을 푸르메센터 푸르메홀에서는 ‘2016 SPC 행복한펀드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이날은 SPC그룹 김범호 대외협력실장, 푸르메재단 강지원 이사장, 지원 대상 어린이 가족 등 10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 장애어린이에게 SPC행복한펀드를 전달하고 있는
SPC그룹 김범호 대외협력실장(왼쪽)과 푸르메재단 강지원 이사장(오른쪽)

올해 상반기에 지원을 받게 된 어린이는 90명. 지난 2월 지원 신청을 받아 의료 전문가와 사회복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습니다. 이들 어린이는 이동보조기기, 자세유지기기 등 맞춤형 재활보조기구와 재활치료비, 의료비 혜택을 받게 됩니다.

전달식이 시작되고, 지원 대상 어린이와 가족을 대표해 정승호(가명) 군 어머니가 무대 위에 올랐습니다. 다운증후군인 승호가 SPC행복한펀드 혜택을 받고 있다는 어머니.

“SPC그룹과 푸르메재단을 통해 충분한 치료와 교육을 받게 되면서 말을 하지 못하던 아이가 입을 떼기 시작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더 많은 친구들이 승호처럼 잘 성장할 수 있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 행복한펀드 지원 소감을 밝히고 있는 승호 어머니

이에 SPC그룹 김범호 대외협력실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장애어린이와 그 가족들에 대한 지원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푸르메재단 강지원 이사장은 “장애어린이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는 SPC그룹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렇게 도와주는 분들이 많이 있으니 장애어린이와 가족들이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 SPC그룹 김범호 대외협력실장                                    ▲ 푸르메재단 강지원 이사장

전달식에 참석한 장애어린이와 가족들은 시종일관 미소 띤 얼굴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장애어린이와 가족들이 밝은 웃음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SPC그룹과 푸르메재단이 함께하겠습니다.

*글= 안세진 간사(나눔사업팀)
*사진= 정담빈 간사(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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