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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푸르메 새싹들”

지난 3일 세종마을 푸르메센터에서는 어린이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그동안 재활치료를 받느라 고생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기 위한 행사입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였지만 푸르메재활센터와 종로장애인복지관, 종로아이존을 이용하는 어린이와 가족 100여명이 함께했습니다.

이날은 개구리 피리 만들기, 봄 나비 팔찌 만들기, 개나리 리스 목걸이 만들기, 새싹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 새싹화분 만들기, 개구리 피리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는 어린이들

서툴지만 진지한 표정으로 만들기에 집중하던 아이들. 작품이 완성되자 요리조리 살펴보며 뿌듯한 미소를 지어 보였습니다. 정성껏 만든 작품을 친한 친구와 가족들에게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떡볶이, 솜사탕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먹거리가 가득한 간식부스는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 간식부스에 마련된 떡볶이와 솜사탕

하이라이트인 버블쇼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안내 방송이 울려퍼지자 아이들은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아이들은 눈앞에 날아다니는 비눗방울이 신기한지 너도나도 손을 뻗었습니다. 초대형 비눗방울 안에 직접 들어가 보고, 흥겨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함박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 버블쇼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어린이들

어린이들의 해맑은 모습에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푸르메 새싹들이 건강하고 밝은 웃음을 간직하길 바라봅니다.

*글= 박찬희 팀장 (종로아이존)
*사진= 정담빈 간사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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