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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재활병원을 한 눈에 보여드립니다!

우리나라에서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장애인이 되는 인구는 매년 증가하여 2009년 12월 말 기준으로 243만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장애등록을 하지 않거나 못한 사람들까지 포함하면 인구의 10%인 약 500만 명이 장애인으로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고나 질병에 따른 급성기 치료를 마친 후에는 무엇보다 빠른 재활치료가 중요합니다. 얼마나 빨리 체계화된 재활훈련을 받느냐에 따라 후유장애 정도와 잔존 기능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선천적 장애어린이들의 경우에도 적절한 시기에 시작한 꾸준한 재활치료가 아이의 발달과 삶의 질을 바꿔놓게 됩니다.

재활치료를 받기 위해 3개월마다 병원을 옮겨 다니고 지방에 사는 많은 분들이 수도권으로 올라와 장기간 이산가족으로 지내는 것이 현실입니다.
병원은 많이 생기고 있지만 장애가 고착되기 전 인근에 재활치료가 가능한 병원이 있는지, 어떤 치료를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사회복지사나 퇴원관리 코디네이터가 상주하지 않은 병원에서 치료받은 환자들은 가족이 발품을 팔거나 인터넷 자료를
검색하고 먼저 치료를 시작한 주위 환자에게 얻은 정보로 재활병원을 찾아다닙니다.

환자 중심의 대안적인 재활전문병원 건립을 목표로 장애인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는 푸르메재단에서는 재활병원 관련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해드리 위해 2010년 대한병원협회에 등록된 재활의학과 개설 병원을 대상으로 자료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조사대상
대한병원협회에 등록되어 있는 전국 재활의학과 진료과목 개설 병원들 중에서 홈페이지 검색이 가능하며
재활환자 입원병상이 있는 251곳(2010년 5월 기준)

조사항목
총 8개 항목(병원명, 유형, 규모, 지역, 재활환자 평균 입원기간, 재활치료 내용 및 대상, 입원상담 담당자
연락처, 병원사회복지사 연락처

조사방
전화 및 홈페이지 조사, 팩스 회신
(각 병원 담당자가 팩스 또는 전화로 회신한 곳 48곳은 첨부파일에
빨간 글씨로 표시)

취합된 전국 재활병원 정보는 환자들의 재활치료기관 선택에 도움을 주고, 각 의료기관에서는 환자 퇴원계획 등에 유용한 자료로써 활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금년 초 재단 홈페이지 개편 시에는 자료를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일목요연하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많은 곳에서 좋은 정보로 쓰이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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