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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소소(笑笑)한 나의 소망은?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해가 되면 모두 마음 속에 이루고 싶은 소망을 품게 되지요. 나를 위한
소소(小小)한 소망도 좋지만 이웃을 위한 소소(笑笑)한 소망도 하나쯤 품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나 혼자만을 위한 소망은 마음 속에 고이 품어놓고 작심삼일로 끝나기 쉽지만 함께 나누는 소망은 혼자가 아닌 많은 이들의 바람이기에 반드시 이루어질 테니까요

담배를 끊듯이 끊어내야 할 것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입니다. 장애인 또한 자신의 역할을 다 하는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지만 여전히 나와는 상관없는 사람이고 불편한 존재로 여기는 곱지 않은 시선이 존재합니다. 누군가 바꾸길 바라지만 말고 나부터 바뀌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시작해 그 노력이 모이면 언젠가 큰 소망을 이룰 수 있듯이 내 생각부터 바꾸면 언젠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최중석출판기금] 증권전문가 최중석 씨는 투자실패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책을 만들어 달라는 뜻과 함께 5,400만원을 기부하셨습니다. 재단에서는 최중석씨의 기부금으로 ‘푸르메책꽂이기금’을 조성해 매년 4권의 장애인식개선 도서를 출판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한 작가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혼자만 잘살면 무슨 재민겨?”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마음에 담는 말이기도 하지요. 나 혼자만 건강하게 산다고 해서 즐겁고 재미나는 세상일까요?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는 나뿐 아니라 내 주위의 이웃도 행복해야 합니다. 내 몸을 돌보듯 할 수는 없겠지만 그 노력의 1% 만이라도 장애인의 건강을 위해 나눈다면 몸과 마음이 모두 행복한 진짜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웃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입니다.

[나눔치과치료지원기금] 2007년 민간 최초로 개원한 장애인 전문치과인 푸르메나눔치과가 저소득 장애인에게 치료비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한 기금입니다. 2010년 6월까지 2,350명의 환자에게 13,952건의 시술을 했습니다. 이 중 저소득 장애인에게는 통상적인 치료비의 50% 를 감면해 드렸습니다. 다른 분들도 장애 정도와 경제적 형편에 따라 20~30%의치료비를 지원해 드렸습니다.

 

재미있는 영화를 보고 나면 감명받은 대사와 멋진 주인공에 대해 누군가와 공유하고 싶지 않으세요? 같은 영화를 본 사람과 함께 해도 좋고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에게 내가 느낀 감동을 전해주는 것도 좋고요. 결국 마음을 나누고 싶은 것이죠. 내 것을 나누는 것은 돈으로도 할 수 있고 물건으로도 할 수 있지만 그 중 제일 좋은 것은 진심이 담긴 마음을 나누는 것입니다. 마음을 전하는데 책 보다 좋은 게 있을까요?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는 말도 있으니 말입니다. 푸르메 작은 도서관에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을 나눠주세요.

 

세상의 모든 어린이는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행복을 위해 스스로 무엇을 결정할 기회조차 갖지 못한 채, 장애로 인한 신체의 불편함과 경제적인 이유로 꿈조차 꾸지 못하는 장애아동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부모뿐 아니라 이 사회구성원 모두의 몫입니다. 내 것을 나누어 아이들이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이 아이들은 자라서 또 누군가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 세상은 그렇게 서로 돕고 도우며 살도록 만들어졌으니까요. 유행가 가사도 있지요? 돌고 도는 세상이라고~

[이종복 희망나눔 기금] 2007년 민간 최초로 개원한 장애인 전문치과인 푸르메나눔치과가 저소득 장애인에게 치료비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한 기금입니다. 2010년 6월까지 2,350명의 환자에게 13,952건의 시술을 했습니다. 이 중 저소득 장애인에게는 통상적인 치료비의 50% 를 감면해 드렸습니다. 다른 분들도 장애 정도와 경제적 형편에 따라 20~30%의
치료비를 지원해 드렸습니다.

[장애어린이천사기금]
저소득 장애어린이 치료비 지원을 위해 마련된 기금입니다. 장애어린이 천사기금은 성격에 따라 최호성 기금, 은빛날개
기금, 동의대학교 기금, 창문장학회 기금으로 나뉩니다. 푸르메어린이재활센터 이용어린이의 치료비 지원과 장학금 등으로 사용됩니다.

푸르메재단은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신교동 네거리에 푸르메재활센터 및 장애인 복지관 건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두 기관을 통해 많은 장애인들이 첨단의 통합적 재활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됨으로써 장애인의 자립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시민과 기업 등 민간 후원자들의 나눔과 기부를 통해 건립하게 된다면 그 또한 사회적으로 큰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재활센터 건립기금] 푸르메재단에서 준비 중인 푸르메재활센터와 장애인복지관 건립을 위해 마련된 기금입니다. 기부에 동참해주시는 시민과 기업을 위해 푸르메재단은 그 이름을 재활센터와 함께 영원히 간직할 것입니다.
치료실이나 강당에서부터 나무 한 그루, 벤치 하나에까지 여러분의 이름을 깊이 새겨 넣겠습니다. 건립 이후에는 가족이나 동료와 함께 찾아 자원봉사를 하며 ‘나누는 삶’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아름다운 터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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