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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감동의 뉴욕마라톤> 워크숍

11월 1일, 뉴욕 맨하탄을 달릴 장애인 마라토너 워크숍이 12일 오후 푸르메재단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에쓰-오일의 후원으로 푸르메재단이 매년 진행하는 <감동의 마라톤> 올해 대회는 자유 여신상과 센트럴 파크로 알려진 세계 최대 규모 뉴욕에서 펼쳐집니다.

올해 뉴욕시민마라톤대회에는 재단 홍보대사인 이지선씨와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각, 청각, 지체장애를 갖고 있는 6명의 선수들이 참가하게 됩니다.

▲ 왼쪽부터 (앞줄) 류민호 씨, 우창윤 씨, 김용기 씨 / (뒷줄) 김황태 씨, 신현성 씨, 이수완 씨

참가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푸르메재활병원 건립 취지를 알리기 위해 난생 처음 마라톤에 도전하는 이지선 씨.

전기 사고로 양팔이 잃은 뒤, 마라톤을 통해 새로운 삶을 찾은 김황태 씨.

앞이 보이지 않지만 바람과 소리를 들으며 달리는 신현성 씨.
반드시 완주해서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는 이수완 씨.
두 다리를 대신해, 휠체어로 달리는 게 좋아 휠체어마라톤에 푹 빠졌다는 김용기 씨.
휠체어로 달리면 자유를 느낀다는 우창윤 씨.
핸드사이클 지도자 겸 선수로 활동하며 장애인 운동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류민호 씨.

이 날 워크숍에는 수술 때문에 오지 못한 이지선씨를 제외한 여섯 명 선수가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뉴욕마라톤 코스와 일정을 들으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참가자들은 하나같이 완주해 장애인에게 희망이 되기 위해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장애는 달라도 완주를 향한 집념은 대단했습니다. 참가자 모두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소망하시는 것들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이번 선수단의 유니폼은 요넥스코리아에서 기부해주셨습니다.

7인의 마라토너들이 한국을 대표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42.195km 희망의 레이스에 많은 분들의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희망의 42.195km에 함께하는 방법!

1. <2009 감동의 마라톤> 온라인 모금사이트가 개설되었습니다.

‘7인의 마라토너 소개’,  ‘응원메시지 달기’,
<후원하기> 코너에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장애인 마라토너에게 뜨거운 응원의 말씀도 전해주시고,
나눔의 행렬에 함께 해주세요!
모금액은 푸르메재활전문병원 건립기금으로 쓰입니다.

감동의 마라톤 배너 (http://www.purme.org/NYrace/)

 2. 블로그 대문, 홈페이지에 <2009 감동의 마라톤> 배너를 달아주세요!

배너달기에 동참하실 분은 모금사업팀 임승경 간사
(02-720-7002, cultureart@hanmail.net) 에게 문의하시면 됩니다.

지난 2006년부터 에쓰-오일의 후원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는 <감동의 마라톤>은 올해로 4회째를 맞습니다. 2006년 싱가포르국제마라톤,, 2007년 호주시드니국제마라톤, 2008년 독일베를린국제마라톤에 참가했으며 도전한 마라토너 모두가 완주에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