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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지사, 푸르메재단 돕겠다.

푸르메재단과 손학규 경기도지사의 만남

푸르메재단 김성수 이사장(성공회대 총장)과 강지원 대표 등 푸르메재단 이사진은 3월 10일 손학규 경기도지사를 방문해 푸르메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복지타운과 재활전문병원 건립에 경기도가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김성수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가족과 간병인 대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가 환자를 24시간 보호하는 선진국 형태의 병원 모델을 만들기위해 사회적인 책임이 있는 경기도가 병원부지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강지원 대표는 “외국에서는 정부와 지자체가 부지는 물론 건립비와 운영비를 지원하고 경영을 민간단체에 맡기는 것이 일반적인 사례”라고 강조하면서 “국내에도 민간병원건립에 정부가 지자체가 부지와 건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률적 근거는 마련돼 있는 만큼 경기도가 공공의 사업을 위해 앞장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손학규 지사는 이에 대해 “재활병원을 비롯한 장애인 복지시설의 필요성을 잘 알고 있다”면서 “푸르메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재활병원 건립을 돕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손 지사는 또 “시기적으로 자기의 임기안에 협약식을 갖거나 건립방안을 발표하는 것은 어렵지만 공적인 사업인 만큼 후임지사가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푸르메재단의 제안서를 분명하게 인수인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배석한 윤성균 경기도 보건복지국장도 “푸르메 재활전문병원의 건립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면담에는 김성수 이사장과 강지원 대표를 비롯해 김용해 공동대표(서강대교수/예수회 신부), 조인숙 이사, 백경학 상임이사가 함께 해 약 1시간 동안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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