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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의 연탄나눔 캠페인

푸르메재단과 동아일보,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이 함께 하는, <장애인과 따뜻한 겨울보내기 캠페인> 첫 행사가 12월 7일 서울  문래동에서 열렸습니다.

 

푸르메재단 김성수 이사장님(성공회대 총장님)과 백경학 이사, 김혜연 간사, 프랜드케어 양현준 사무국장과,
김진희씨, 양화중학교 자원봉사자 3명, 연탄운동 관계자 등 모두 15명이었습니다.

특히 푸르메재단 자원봉사를 하고 계신 김신철씨가 인원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여의도 사무실에서 현장으로 달려오셨습니다.

얼마나 큰 힘들이 됐는지요.

 

트럭에 가득 실린 1100장의 연탄을 볼 때는 언제 다 나를까 걱정을 했는데, 연탄을 받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너무 고맙다고 눈물을 글썽이실 때는, 자원봉사를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미안해서 몸둘 바를 몰랐습니다.

 

몸이 조금 불편한 프랜드에어의 박영권(왼쪽)와 김진규씨도 얼마나 열심이었는지, 이마에 땀일 송글송글 맺혔고 중학생 3명은 얼굴에 검뎅이를 묻혀가며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김성수 이사장님께서는 연탄을 2장씩 나르는 것이 성에 안차셨는 지 밀대를 인근 가게에서 빌려 오셨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연탄을 나르시는지 저희들이 부끄러웠습니다.

 

다음기회에는 더 많은 분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어제 행사는 3시간 동안 열심히 땀흘린 결과 1100장을 새로운 주인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끝이 났습니다.
참가한 사람들의 입가엔 기쁨의 미소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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