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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사진전 워크샵

2005년 9월 5일부터 10일까지 한국프레스센타에서 푸르메재단과 동아일보가 공동주최하는 장애인관련 사진전시회 “세상을 만나는 또다른 시선”을 준비하기 위한 실무자 워크샵이 5월 4일 저녁 경민대학 강당에서 열렸습니다.푸르메재단과 장애인이 찍은 사진을 출품하게 될 프랜드케어, 재활승마협회 등 참여단체를 비롯해 전국 재활병원 및 각급 단체에서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진솔한 모습을 담는 작업을 하게 될 경민대학 사진학과 학생 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사진전 큐레이터를 맡은 조승래 교수는 “이번 사진전시회가 이땅에서 장애인으로 태어나서 사랑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한 편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듯 생생하게 담아내자”고 당부했습니다.

양현준 프랜드케어(http://friendcare.org) 사무국장은 장애인들의 현실과 프랜드케어 사업을 소개했으며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가 이번 전시회가 가지는 의미와 특징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역대 플리처상 수상 사진작품과 외국의 장애인 관련 작품을 감상하는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두 시간이 넘게 진행된 이날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은 단순히 장애인이 살아가는 모습을 담는 것이 아니라 한사람 한사람이 걸어온 인생역정과 영혼을 담아 우리사회에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다짐했습니다.

푸르메재단과 동아일보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6월말까지 촬영을 마친 뒤 7월부터 사진이 수록된 책자발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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