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푸르메재단의 활동을 담은 비디오입니다. 한글날, 푸르메를 써봐요. 2019.10.09 10월 9일 한글날, ‘푸르메’라는 이름이 다정하게 느껴집니다. 푸르메는 ‘푸른 산’을 의미하는 순우리말이랍니다. ‘메’는 산을 예스럽게 부르는 말이죠. 서로 다른 새싹과 나무가 자라서 이루는 풍성한 숲! 우리가 사는 이 공간도 푸른 기운이 넘실넘실대면 참 좋겠어요. *영상의 손글씨는 푸르메재단 직원들이 직접 썼답니다. onclick="ga('send', 'event', '스토리', '버튼클릭', '기부하기', 1);">기부하기 목록 메뉴 목록으로
한글날, 푸르메를 써봐요. 2019.10.09 10월 9일 한글날, ‘푸르메’라는 이름이 다정하게 느껴집니다. 푸르메는 ‘푸른 산’을 의미하는 순우리말이랍니다. ‘메’는 산을 예스럽게 부르는 말이죠. 서로 다른 새싹과 나무가 자라서 이루는 풍성한 숲! 우리가 사는 이 공간도 푸른 기운이 넘실넘실대면 참 좋겠어요. *영상의 손글씨는 푸르메재단 직원들이 직접 썼답니다. onclick="ga('send', 'event', '스토리', '버튼클릭', '기부하기', 1);">기부하기